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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각종 언론매체에 보도 된 한사연의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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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세종=박엘리 기자]

맞춤형복지팀 신설이라더니 기존 복지팀 간판만 바꿔

 

박근혜 정부가 수년간 준비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는‘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이 본래 취지와 동떨어져 추진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이란 읍면동에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맞춤형 복지팀’을 꾸려 송파 세모녀 사건과 같은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복지, 기초생활 등 공적 제도와 민간 자원까지 연계해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총 624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모든 읍면동을 복지 허브로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수년간 학계와 현장의 복지 전문가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복지 업무를 보는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필요한 인력과 조직을 구성하면서 복지 업무 노하우가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팀장으로 배치하고, 효과적인 복지 전달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복지팀과 별개로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주민센터를 10년 만에 행정복지센터로 바꾸고, 지난 3월 30개소의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하지만 실제 현장의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적지 않은 곳이 기존 복지팀을 없앴다고 지적하고 있다. 별도로 신설하라는 지침을 어기고 간판만 바꿔 달았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5월 10일 행정자치부로 열린 시도 국장회의에서 맞춤형 복지팀장 기준을 복지직에서 복지업무 경력 2년 이상으로 변경했다. 지자체에서 타직렬 승진 적체를 이유로 복지직만 팀장으로 배치하는 것을 완강히 반대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있어 중간관리자의 역량이 중요함에도 일반 행정직도 팀장이 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부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행자부에서는 이에 대해 지자체의 판단에 맡긴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양성근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은 “복지직은 지난 30년 동안 일선에서 수많은 복지 대상자를 만나며 유무형의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 있다”며 “세모녀 사건과 같은 사각지대를 찾아 발굴하는 것은 일반 공무원이 하기에 한계가 있는데 이런 점을 간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조직과 인력을 담당하는 행자부가 당초 구상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계획을 합리적인 명분 없이 후퇴시켰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세종=박엘리 기자  ellee@etoday.co.kr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보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46058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시작부터 삐그덕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박근혜 정부가 수년간 준비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이 시작부터 본래 취지와 동떨어져 추진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이란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송파 세모녀 사건’이나, ‘삼남매 사건’ 같은 후진국형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놓은 박근혜 정부의 대표 복지공약이다.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 및 해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정 수준의 복지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 하에 제9차 사회보장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지난 수년 동안 복지학계와 현장의 복지전문가들은 복지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복지업무를 보는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아왔다.

이에 행정자치부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필요한 인력과 조직을 구성하면서 복지업무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팀장으로 중간관리자에 배치하였고, 기존 복지팀과 별개로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효과적인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행자부는 면동에 심층·방문상담, 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 민관협력 활성화 전담팀(맞춤형 복지팀)을 설치 및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팀은 6000명의 확충인력 및 기능조정을 통한 유휴인력을 확보해 팀장 포함 3명 이상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계와 국민들은 적극 환영하며, 기대를 보였다. 정부는 기존 주민센터를 10년만에 복지행정센터로 바꾸겠다고 밝혔으며, 3월 기준 30개소의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돼 운영 중이다. 그리고 6월 초 전국 700개소의 맞춤형 복지팀을 확정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맞춤형 복지사업이 숫자나 외형적으론 성공가도를 달려가는 사업처럼 보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다르다며, 그 이유로 디테일을 꼽았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행자부가 발표를 통해 700개소의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하겠다고는 하였으나 적지 않은 곳에서 기존 복지팀을 없앴다며, 지침과 다르게 간판만 바꾸었다고 밝혔다.

또한 5월 10일 행정자치부에서 주최한 시도국장회의에서는 ‘맞춤형 복지팀장’을 복지직 팀장에서 복지업무경력자(2년 이상) 팀장으로 변경하였다. 사회복지직을 우선 배치하되, 시군구 인력운영 여건에 따라 복지업무 경력자(행정직 등) 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주된 이유는 일선 지자체에서 타직렬의 승진적체를 이유로 복지직만 팀장으로 배치하는 것을 완강히 반대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복지계 안팎은 반발하고 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은 대통령의 중요 공약이고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간관리자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2년 정도의 복지경험을 가진 팀장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겠냐며 사업의 부실화를 우려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양성근(포항시 근무) 회장은 “복지직은 지난 30년동안 최일선에서 수많은 복지대상자를 만나면서 유무형의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있는 분들이 많다”며 “이런 경험과 노하우는 단기간에 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허브화 사업이야 말로 복지직 공무원들이 가진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복지직의 중간관리자 역할 수행의 정당성을 역설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기사보기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37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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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인형 2016.06.21 14:01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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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경 2016.06.21 14:30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가끔씩 자극이 필요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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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터기 2016.06.21 14:35
    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식의 언론보도와 여론조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한사연이 노조는 아니지만 웬만한 직협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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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틀이 2016.06.21 14:51
    매년 슬로건만 다르지 복지전달체계개편과 찾아가는서비스, 복지사각해소, 맞춤형급여 지원 등의 이름으로 조직개편과 인력충원 대책을 마련하였으나 항상 제자리걸음 아니면 뒷걸음  치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다. 물론 인력이 예전보다 많이 있다는 것은 실감하지만 그만큼 일이 늘고 늘어 외우기도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복지직 중간관리자의 리더를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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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터기 2016.06.22 10:11
    그런데 이런 언론플레이가 중앙차원에서만 이뤄져선 안된다고 봅니다. 시도 및 시군구에서도 움직여줘야 시너지 효과가 날 것입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결국 이 제도가 적용되는 건 일선 지자체 현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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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화차 2016.06.22 10:58
    안행부에서 맞춤형복지팀 팀장을 복지직으로 하면 가점이 있다고,  우리 지자체에서는 기존의 사회복지직 통조팀장과 행정직 맞춤형복지팀장을 바꾸어 업무분장 하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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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봄날씨 2016.06.22 11:27
    아마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복수직렬로 해서(기획부서) 복지직과 행정직을 썩어서 7월 인사를 낼려고(인사부서) 할겁니다.  지자체 별로 사행연 회장단에서 인사부서와 기획부서(?)를 사전에 찾아가  엄포를 줘야 할겁니다.  물론 그놈들은  끄 떡도 안하겠지만,,,,, 그래도 최선은 다해 보세요,,,,,,,,,, "비정상화의 정상화"   많이 듣던 구호네요, 과거 시범사회복지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 제도가 실패 했지만 결국은 행정직들만 배불르게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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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경 심윤무 2016.06.22 11:49
    수고하셨습니다.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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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화차 2016.06.22 13:29
    저희는 이미 7월 인사에 복지직과 행정직 복수로 해 놓았지만 맞춤형 복지팀 팀장님 자리 모두 행정직이 차지해버렸습니다. 업무분장 발표도 모두 났구요...그런데 이제와서 맞춤형 복지팀장 자리에 사회복지직이 가야 가점을 받는다고 하니, 이제와서 꼼수를 부리네요. 그전에도 그랬지만 일은 복지직이 하고 열매는 행정직이 가져가는 행태 정말 업무에 대한 사기 떨어지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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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인형 2016.06.22 13:54
    한사연에서 그나마 노력했던 부분이 가점등 자격강화로 이어지고 있는듯 하네요.. 시군구 사행연도 같이 보조를 맞춰서 지자체장 면담등 함께 투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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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카플로네 2016.06.22 14:18
    우리는 원래 복지팀에 있던 팀장을 맞춤형 복지팀에 넣어서 마치 맞춤형 복지팀장은 모두 복지직을 배치한 것처럼 해놓고...기존 복지팀은 모든 읍면을 죄다 행정직 팀장으로 채웠음...결국 복지직 6급은 늘지 않고, 행정직만 승진 잔치 벌임...ㅡㅡ: 결국 6급 복지직 자리가 줄어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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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인형 2016.06.22 14:29
    제가 알기로는 6급 티오가 별도 순증하는 개념으로 가기 때문에 복지직모임에서 지휘부에 이의를 제기하면...충분히 승산이 있는게임입니다. 이정도 차려놓은 밥상도 못찾아먹는다면....우리 복지직은...희망이 없을듯 하네요... 나서기는 싫고, 떡고물은 받고 싶은....그런 맘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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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인형 2016.06.22 14:41
    한사연에서 시도-시군구 긴급회의를 통해 총의를 모으는 내용을 얼마전 보낸걸로 아는데... 시군구 사행연 회원들이 모여...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선배들을 중심으로 하나된 의견으로 인사부서나 지자체장 면담을 실시한다면..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겁니다. 직급별 정원비율 뽑으시고(행정직,보건직,세무직,농업직,시설직등) 맞춤형복지팀에 전문성,지속성의 필요성등 요약하시고... 이런상황에서 전읍면동도 아니고 시범읍면동에 복지직팀장을 안준다면...각 지역지에 투고형식으로라도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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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봄날씨 2016.06.22 15:44
    참 안타까운 지자체가 많네요,,,,,,,, 먼저 복지직끼리의 단합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장을 해보면 가장 큰 문제는 내부의 적들입니다. 일반 공무원 심리처럼 남이 잘되면(나면) 배 아프지요,,,,, 복지직 만큼은 그러면 안되는데 우리도 30년의 세월앞에 어쩔수 없이 변할수 밖에 없는 거 겠지요 만? 앞장서서 실컨 고생하고 있는데 뒤에서는 욕을 하고 행정직 높은 양반들한테 붙어서 오만 애교를 다 떨고 눈꼴 사나운 행태가 많이 있지요,,,,, 그러고는 회장단 욕하고 다니고,,,,,, 내부의 적부터 다스려야 지요,,,, 영원히 추방하면 좋지만 그렇다고 품고 갈수도 없어요.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 이거든요? 제생각에는 잘안되는 지자체는 절대 남의힘을 빌리려고 하면 안됩니다. 시도,전국 사행연? 좀 그렇네요? 자치단체 의원도 있고 지역국회의원도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아니면 단체장에게 구정질문 물론 의원을 통해서지요,,, 그정도 노력은 지금껏 열심히 하셨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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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봄날씨 2016.06.22 15:47
    복지직 선배들도 좀 반성해야 할겁니다. 후배들이 복지6급이 팀장으로 오는걸 싫어하기도 한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은 후배들한테 시키고 지는 동장하고 놀아나고,,,,,,,,,제가 볼때는 결론은 복지 마인드 인것 같습니다.
  • profile
    소금인형 2016.06.22 16:14
    화창한 봄날시님 우리들이 어두운 부분을 정확하게 지적하신듯...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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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루터기 2016.06.22 16:19
    화창한 봄날씨님, 냉철한 지적이십니다. 뜨끔하는 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새겨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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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인2 2016.06.24 10:21
    조직개편 때마다 간판만 바꿔달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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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엌칼 2016.06.24 15:01
    칠곡군은 팀은 신설하지도 않고 직원만 2명 보낸답니다. 허참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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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복지 2016.06.24 19:27
    기대를 하면 실망이 크다. 이제까지 하나도 개선된 것은 없었다. 오히려 지금 이 순간도 악화되고 있을 뿐이다. 벌써부터 복지허브화와 관련하여 행정직 꼼수가 현실화 되고 있으며 6급은 복지직이 되기보다는 복수직렬로 해서 행정직의 승진잔치가 될게 뻔하다. (물론 복지마인드가 있는 일부지자체에서는 복지직을 6급으로 많이 해주겠지만 이런 지자체가 현실적으로 많지 않을 것이 뻔함) 이런 상황에서 행정직들은 복지직이 6급으로 많이 승진 되는 것을 절대로 옹납하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는 잡무라도 줄이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중 하나가 보건지소처럼 별도의 공간에서 근무하는 것인데 잡무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행정자치부는 이런 방안은 전혀 강구하지 않고 허구헌날 타직렬과 같이 근무하게 하니 복지업무만의 전문하된 업무가 될 수 가 없다. 읍면사무소에 근무해 보면 직원마다 담당마을이 있고 산불홍보나 체납세 납부독려나 가뭄대책, 수해예방홍보, 태풍주의보 등 피해내역 조사 등 복지업무과 상관없는 일반행정업무가 수두룩한데 어떻게 복지전문화가 될 수 있으랴 지금처럼 타직렬과 같이 한지붕아래에서 업무를 하는한 일부 도시를 제외한 대부분의 농어촌 지역에서는 절대로 복지전문화가 될 수 없는 조직구조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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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복지 2016.06.24 19:35
    15년 근무했지만 하나가 개선된다싶으면 2~3개가 악화되는 것이 대한민국의 복지직의 근무환경인듯하다. 다수의 행정직들의 힘이 강하니 약자인 복지직은 꼼짝도 못하는 현실. 자치자체장이라도 복지마인드가 있는 지역은 그나마 다행인듯... 아무 리 긍정적으로 생각할려고 해도 그렇게 생각하기 싫은 것은 왜일까. 대한민국 공무원조직의 행정직들의 횡포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 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문제라고 봐야 하나. 복지업무는 하면 할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꺾어 버리는 환경인것같다. 왜냐하면 이제까지 행정직들의 꼼수에 뒤통수를 맞은 것이 수십번도 넘은 듯하다. 맨날 고생은 복지직이 다하고 실익은 복지팀장을 차지하고 있는 행정직 6급이 생겨가는 경우도 허다하니 말이다. 대한민국 공무원조직에서 복지직의 실질적인 개선방안은 얼마든지 있는 데도 행정자치부에서 행정직들의 편을 들고 있으니 지자체에서는 요지부동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알아서 하라고 할것이 아니라 정부합동평가자료의 지표로 복지조직체계구성을 넣는 것도 아주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정부합동평가라고 하면 사활을 걸고 챙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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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카 2016.06.27 09:01
    정부합동평가.. 좋은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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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풀썬 2016.07.01 13:31
    저희시는 맞춤형복지팀 권역형으로 만들고 긴급,무한 등 국도비 사업 내렸습니다. 차라리 복지팀을 안만들었으면
    덜 힘들었을꺼 같아요...제대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춤형복지팀 신설의 취지와 다르다며 부시장님까지 건의를 했으나 그대로 통과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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