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의 권익은 최우선으로! 국민의 행복은 최고로!
제14대 한사연 집행부가 만들어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 박영용입니다.
2020년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가장 먼저 사회복지직의 권익과 행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행정의 패러다임이 복지행정으로 확장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도 우리 사회복지직들은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헌신과 소명으로 채우며 부족한 복지제도를 온 몸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권익은 신장되지 않고, 국민으로부터의 사회복지직에 대한 인식과 소통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이제 한사연은 회원인 우리 사회복지직의 권익 옹호와 처우개선에 역량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은 미루지 않을 것입니다. 휴먼서비스를 행정에서 실천하는 우리 사회복지직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해집니다.
한사연은 사회복지직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짐에 열정을 더하여,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신장시켜 사회복지직과 국민의 행복을 함께 열어 가겠습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 박영용입니다.
2020년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가장 먼저 사회복지직의 권익과 행복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행정의 패러다임이 복지행정으로 확장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도 우리 사회복지직들은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헌신과 소명으로 채우며 부족한 복지제도를 온 몸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권익은 신장되지 않고, 국민으로부터의 사회복지직에 대한 인식과 소통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이제 한사연은 회원인 우리 사회복지직의 권익 옹호와 처우개선에 역량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은 미루지 않을 것입니다. 휴먼서비스를 행정에서 실천하는 우리 사회복지직이 행복해야 국민이 행복해집니다.
3만 사회복지직 회원 여러분!
여러분과 제가 소망하는 꿈이 저와 집행부의 열정으로 뜨거워지고 실현해갈 수 있도록 참여하고 응원해주십시오.한사연은 사회복지직의 꿈을 이루기 위한 다짐에 열정을 더하여, 회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신장시켜 사회복지직과 국민의 행복을 함께 열어 가겠습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