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은 불을 끄지만
사회복지직은 국민들의 마음속 불을 끕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 이용규입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1987년 49명을 시작으로
공공복지 발전 그 중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우리 사회복지직 동료들은 대한민국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국민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사회복지직들은 누구에게 보호받는가 라는
질문에는 누구도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존재 이유이며,
사회복지직의 권익향상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3만여 사회복지직 동료 여러분!!
제15대 한사연 집행부는 가장 뜨거운 열정과 가장 차가운 논리로,
불합리함을 합리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일한 만큼 인정받고,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공정한 시스템이 안착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한사연은 송파세모녀, 수원세모녀 같은 불행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들과 함께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공공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결코 멈추진 않을 겁니다.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사회복지직 동료여러분!!
여러분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우리 한사연이 쉼 없이 뛸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변화하고 요구하고 쟁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 이용규입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1987년 49명을 시작으로
공공복지 발전 그 중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으며,
우리 사회복지직 동료들은 대한민국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국민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사회복지직들은 누구에게 보호받는가 라는
질문에는 누구도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의 존재 이유이며,
사회복지직의 권익향상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3만여 사회복지직 동료 여러분!!
제15대 한사연 집행부는 가장 뜨거운 열정과 가장 차가운 논리로,
불합리함을 합리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일한 만큼 인정받고,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공정한 시스템이 안착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한사연은 송파세모녀, 수원세모녀 같은 불행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들과 함께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공공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결코 멈추진 않을 겁니다.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사회복지직 동료여러분!!
여러분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우리 한사연이 쉼 없이 뛸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변화하고 요구하고 쟁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