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ioc 선수위원 부위원장(현 대한탁구협회회장)은 올림픽을 앞두고 바쁜 일정속에서도 저희 한사연과의 약속을 지켜주셨고 단순히 홍보대사 수락이 아니라 실질적인 활동을 틈틈히 하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한사연을 기회가 되면 언급하면서 사회복지 공무원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올림픽 기간에는 홍보대사의 언론노출이 많을 것입니다. 이후로도 주요 방송국에서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출연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 사회복지공무원의 열악한 환경과 고된 업무 등을 언론을 접해서 잘 알고 계셨으며 스포츠와 복지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하였습니다. 유승민 위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올림픽재단에는 대한민국 스포츠스타들이 대부분 속해 있으며 이를 홍보 인력풀로 활용가능성이 있으며 유승민 위원이 이번 홍보대사만큼은 특별히 재능기부로 지원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