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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사회복지를 다시 묻는다. 편견에서 본질로
1. 사회복지사가 좋은 일 하는 사람이 아닌 이유
2. 국민 자격증의 웃을 수 없는 현실
3. 사회복지학이 맛있는 짬짜면이 되려면
4. 보편과 선별의 조화를 위해
5. 기능론과 갈등론 양쪽 엔진으로 복지를
6. 대상자에서 당사자로, 주체적인 삶의 주인공으로
2장 복지가 곧 현실 정치의 실천 "행동하고 깨어 있어야"
7. 사회복지 실천은 정치로 이어져야
8. 경쟁 없이 함께 살 수 있는 사회 만들 수 있다.
9. 사회복지는 민주주의와 함께 간다.
10. 사회계약설과 시민혁명 그리고 사회복지
11. 헌법은 분명히 말한다. 사회복지는 국가의 책임
12. 다수지만 다수결은 못 하는 사회
13. 한국 사회 우경화의 뿌리는 어디인가?
14. 정치 혐오 시대 시민은 어떻게 주체가 되는가?
15. 중립이라는 한국 언론의 허상을 깨기 위한 제안
16. 선거 철만 되면 북한이 더 바빠 보이는 이유
17. 보수는 안정 진보는 불편, 그 틈에 선 자들
18. 정치가 만든 가짜 전선, 세대와 남녀 갈등
3장 우리 사회의 인권, 다양한 얼굴로 만나야
19. 내부 고발을 일탈과 배신으로 보는 사회
20.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길 ? 사형제도 반대
21. 빈곤의 얼굴은 하나가 아니다.
22. 인권, 인간 존엄의 역사에서 실천의 윤리로
23. 인권,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국면으로
24. 교양의 빈자리에 피어난 무관용 신뢰 없는 사회
4장 경제, 노동, 복지의 연대를 위해
25.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 대한 오해
26. 설사병과 금기가 된 경제학자 카를 마르크스
27. 경제 주체와 복지, 경제는 누가 살리는가?
28. 일을 해도 가난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어
29. 노동과 복지의 이분법을 넘어야
30. 금융 자본의 노예로 살아가는 시대
31. 의사와 변호사가 더 많아지면 과연 좋을까?
32. 복지를 투자라고 부를 수 있는 날까지
33. 정년 연장으로 청년의 일자리가 사라질까?
34. 계약직, 고용의 흔적 없는 얼굴들
5장 문화에도 복지가 필요 합니다.
35. 심청은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뛰어내려
36. 영화 기생충에서 보는 복지의 부재와 과제
37. 유튜브 쇼츠 영상과 도파민 과잉의 디지털 시대
38. 연예인의 사생활, 공인으로서의 윤리적 잣대
39. 역사 강사 논란에 대한 내 생각
6장 사회 문제와 복지의 융합
40. 결혼 이주 여성의 나라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41. 문화 지체와 한국 사회복지의 자선 중심 문화
42. 취약계층이란 용어가 너무 쉽게 쓰이고 있다.
43. 대학 무상교육 ? 우리 사회를 바꾸는 나비효과
44. 타인의 고통에 대한 공감의 한계와 윤리
7장 환경과 지속 가능성
45. 지구를 구하는 재활용의 양심과 구조적 한계
46. 아직도 댐을 지어야 하는가?
47. 밤하늘을 잃어버린 시대, 대도시의 빛 공해
48. 스마트 기기에 웅크린 인간, 어디로 진화하는가?
49. 환경 파괴를 알면서도 점점 더 무뎌지는 이유
50. 우리는 어떤 시민으로 살아야 하는가?